2018. 8. 4. 14:49
찻잔에 담긴 우주 tasty and happy2018. 8. 4. 14:49
창가에 앉아 빈티지 찻잔에 차를 따랐더니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면서 오롯이 우주가 담긴 듯 아름다워졌다.
토요일 오후. 쉬는 중.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철푸덕 (4) | 2018.08.11 |
---|---|
일요일 오후, 약간의 글쓰기 또는 손질 작업 (0) | 2018.08.05 |
2집 컴백, 늦은 오후 (0) | 2018.07.31 |
일요일 오후 티타임 (0) | 2018.07.29 |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2) | 201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