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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09년 출장 때 찍은 베네치아와 프랑크푸르트 공항 사진들인데..

위의 4장은 베네치아 공항. 아래 4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 베네치아까지는 직항이 없어 보통 프랑크푸르트에서 경유했다.

 

베네치아 공항은 엄청 조그맣고 항상 관광객들로 터져 나간다. 베네치아의 섬에서 수상버스로 1시간 넘게 가야 공항에 도착하는데 그 수상 버스 타고 있으면 엄청 멀미 난다. 쌩쌩 달려가는 요트 수상택시들에게 길을 다 비켜주고 천천히 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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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음의 위안을 위한 예약 포스팅 시리즈는 여행지에서 들렀던 카페들이다. 이 블로그를 가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웬만한 관광지보다 카페를 더 좋아하는 게으른 인간이라(ㅜㅜ)

 

이번 예약 포스팅에 올라가는 카페들은 전에 자주 올렸던 내가 아주 좋아하는 특별한 카페들(카페 에벨, 고스찌 등)이 아니라, 그냥 스치듯 한번 들렀던 곳들이다. 사진 훑어보니 내가 이런데도 갔었네 싶은 곳들.

 

월요일 첫 예약 포스팅은 베니스 노천카페. 이쪽 말로는 베네치아.

2009년에 찍은 사진들이니 꽤 오래 전이다. 예전에 있던 부서에서 맡은 업무 때문에 거의 매년 베니스에 갔었다. 4~5번쯤 갔는데 갈때마다 2주 가까이 머물렀다. 슬프게도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나는 거의 일만 했기 때문에 제대로 즐긴 적은 없다... 나중엔 꼭! 출장이 아닌 여행을 가야지 ㅜㅜ

 

그러고보니 출장 갔을 때인데 주제인 '여행지 카페'와는 안 맞나..

 

여기는 베니스 어느 골목과 골목 사이 조그만 광장에 있던 노천 카페. 커피의 천국인 나라이지만 나는 꿋꿋하게 차를 주문해 마셨다 :)

 

 

 

 

 

 

 

여기는 전에 한번 올렸던 것 같기도..

역시 어느 골목에 있던 작은 카페. 사실 이때 길을 잃어서 헤매다가... 너무 덥고 지쳐서 눈에 보이는 카페에 주저앉았다. 카페 앞에는 큰 교회가 있었다.

 

 

 

카푸치노와 티라미수 주문.

 

 

 

내가 티라미수를 많이 좋아해서... 베니스 갈때마다 그쪽 업무 담당자가 나를 위해 가는 곳마다 티라미수를 주문해주곤 했다 :) 식당마다 스타일이 달랐지.

 

여기 티라미수는 아주 묽었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커피 안 마시지만... 이곳 카푸치노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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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베네치아 출장 갔을 때 아침과 저녁에 찍은 사진들 몇 장.

 

그 해 유럽 쪽 겨울은 다른 때보다 훨씬 추웠다. 폭설도 왔고. 베네치아 가기 전에 암스테르담에 들렀는데 거기서도 얼어죽는 줄 알았다. 물론 베네치아는 추워봤자 '진짜' 추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동네 날씨치곤 꽤 추웠다.

 

 

 

산 마르코 광장.

가면축제 때라서 이따금 가면 쓰고 화려한 의상 입은 사람들과 마주쳤다. 그 사람들 사진은 예전에 여기 이탈리아 폴더에 올린 적이 있으니 생략.

 

 

 

 

 

 

이른 아침.

 

 

 

이건 아카데미아 다리 위에서 찍은 풍경.

 

 

 

 

 

 

 

이건 숙소 근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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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08:00

예약 포스팅 06. 흔들렸지만 멋있어서 italy2015.02.21 08:00

  

예약 포스팅 06.

베네치아. 2012년 2월.

가면축제 기간이었는데 물론 나는 축제를 즐기러 간 게 아니고 출장 갔었을 때였다. 저녁에 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면서 운하에 가로놓인 다리 건너다가 맞은편에서 발견한 어떤 남자. 자태가 멋져서 살짝 한 컷 찍었다. 소심한 도촬의 결과 사진은 온통 흔들렸고 덕분에 저 분 얼굴은 분간이 잘 안돼서 사진 올려본다. 흔들리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찍혀서 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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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20:16

찬란한 베네치아 italy2014.12.17 20:16

 

 

너무 추우니까 엄청 따끈따끈하고 찬란했던 날씨의 베네치아 사진 몇 장.

2011년 6월. 그러고보니 벌써 몇 년 전이다. 이때도 출장 때문에 열흘 정도 머물렀다. 숙소 근처 동네에서 찍은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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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21:46

6월의 베네치아 italy2014.10.23 21:46

 

 

2011년 6월.

 

이 당시에는 업무 때문에 거의 매년 베네치아에 갔었다. 베네치아는 무척 아름다운 곳이지만 슬프게도 내겐 격무에 시달린 곳이기도 하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아무런 생각 없이 편안하게 며칠 머물며 골목과 운하들을 쏘다니고 싶은 곳이다.

 

사진 세 장. 모두 당시 머물던 숙소 근처의 수상 버스 정류장 가던 길에 찍은 것. 칼레.. 어쩌고 하는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정류장 이름도 까먹었다, 흐흑... 기억력 감퇴.

 

아마 오전에 찍었던 사진인 것 같다. 햇살이 그렇게 쨍하지 않고 하늘 색깔도 살짝 차갑게 느껴지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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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0:00

베네치아의 석양 italy2014.07.16 10:00

 

 

예약 포스팅 10번째.

 

2011년, 베네치아. 출장 중이었는데, 일을 다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야 해서 리도 섬에서 수상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가 지고 있어 좋았다.

 

 

 

 

 

 

 

 

 

 

예약 포스팅 올라가는 동안은 저를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은 댓글 다실 때 비밀 댓글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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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20:50

겨울의 베네치아 italy2014.06.23 20:50

 

 

지난 2012년 2월. 베네치아.

 

베네치아에는 일 때문에 여러 번 갔었는데, 겨울에 간 건 저때 한번 뿐이었다.

 

이젠 업무가 바뀌어서 갈 일이 없다만. 오늘 친구랑 통화하다 베니스 얘기가 나와서 문득 생각나 올려본다. 벌써 2년 전이네. 암스테르담에 갔다가 베니스에 가는 짧은 출장 일정이었는데 이때 유럽 한파 때문에 베니스에도 눈이 오고 바다가 얼어 배가 안 뜰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돌았다. 내가 도착한 날에도 눈이 왔는데 다행히 곧 녹았다. 그 눈의 흔적...

 

 

 

커피는 원래 안 마시지만 베네치아에서 마셨던 카푸치노는 모두 훌륭했다. 이건 카푸치노 아니고 업무 때문에 만난 담당자가 마셨던 에스프레소 :)

 

 

 

업무 마치고 숙소 돌아가면서, 혹은 아침에 나오면서 몇 장 찍은 사진들.

 

 

 

거의 언제나 5월~6월 혹은 9월에 베네치아에 갔었는데 그때의 찬란하고 쨍한 햇살과 2월의 차갑고 창백한 햇살은 확실히 달랐다. 베네치아야 물론 지중해 도시니까 뜨거운 태양이 빛나는 여름날의 모습이 더 아름답지만, 겨울을 사랑하는 나에겐 2월의 차가운 빛도 좋았다. 북방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을 가진 페테르부르크를 사랑하는 나지만 어쨌든 오리지널만이 갖는 아름다움이란 게 있는 것이다.

 

 

 

꽤나 유명한 풍경이라 나도 찍어봤다 :0

 

 

 

산 마르코 광장. 여긴 전혀 그립지 않다..

 

출장가면 상사들을 픽업할 때 가끔 만나기 쉬운 이 광장으로 모이게 하는데 그때 외엔 가능하면 여기 가지 않으려고 했다. 혼잡한데다 비둘기가 너무너무 많다 ㅜㅜ

 

그래도 겨울엔 한결 나았다.

 

 

 

 

 

 

 

 

 

 

 

베네치아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창문 :) 언제나처럼!!

 

 

 

 

 

가면 축제 기간이라 이렇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 막상 출장 다니고 업무에 찌들려 있을 때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여행하러 다시 가고 싶다. 절대 일 생각 안 하고!!

 

italy 폴더를 보면 그전에 올렸던 베네치아 사진들을 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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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8:17

더웠을 때 사진 italy2012.12.26 18:17

 

 

매우 춥다. 작년 6월 베네치아 출장 당시 사진 두 장. 이때는 매우 더웠다.

위의 사진 왼편의 젤라토 가게에서 나도 두어번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다. 맛있었는데 지금은 생각만 해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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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22:39

illumination italy2012.12.21 22:39

곧 성탄절과 연말이 올 것이다. 그리고 새해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다. 나 자신이든, 우리들이든, 이 사회든, 모든 세상이.

* 사진은 올해 2월 베네치아의 어느 골목(연말 사진은 아니다). 저 때 가면축제 기간이라 저렇게 반짝이는 등불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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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20:40

2월, 산 마르코 광장 italy2012.11.21 20:40

올해 2월,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가면축제 기간이었는데 이때 유럽에 한파가 덮쳐서 베니스는 생각보다 한산한 편이었다. 

흔들리긴 했지만 어쩐지 내 마음에 들어 남겨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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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08:00

기념품 구경 중인 사람들 italy2012.09.19 08:00

예약 포스팅 다섯번째는 겨울의 베니스 풍경입니다. 산마르코 광장 가는 길에 이렇게 기념품을 파는 가판대가 늘어서 있습니다. 이땐 가면축제 기간이라서 가면을 사려는 여행객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저때 베니스에도 한파가 몰아쳐서 꽤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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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22:10

마음을 끄는 뒷모습 italy2012.07.04 22:10



가면축제 기간의 베네치아에는 색색의 화려한 드레스와 가면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넘쳐났지만 가장 내 마음을 끌었던 사람들은 이 사진의 커플이었다. 그것도 뒷모습이.

아마 내가 검은색과 붉은색을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혹은 원래부터 펄럭이는 검정옷 입은 키큰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일지도.

옷자락을 펄럭이며 시크하게 사라지는 저 두 사람의 뒷모습에는 마음을 끄는 강한 마력이 있었다. 앞모습을 확인할 필요조차 없는 마력. 가끔은 뒷모습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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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1:32

베네치아의 어두운 골목 italy2012.06.09 21:32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부근 골목들은 화려하고 복작복작하지만 조금만 뒤로 돌아들어와도 이렇게 어두컴컴해진다.





지난 2월 출장 때 묵었던 숙소로 들어가는 골목. 이제 업무가 바뀌어서 당분간 베네치아에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사진을 볼때도 기분이 좀 다른 것 같다.




내가 좋아했던 골목 운하의 고요한 수면과 불 켜진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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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07:00

물감을 문지른 듯 italy2012.04.02 07:00

흔들린 사진이긴 하지만 물감을 문지른 듯한 질감이 맘에 들어 지우지 않고 남겨두었다.

석양에서 어둠으로 넘어갈 무렵의 창문과 운하 수면, 그리고 빛 그림자.

이 동네가 업무로 얽혀있지만 않으면 마냥 그립고 좋은 곳이 될텐데 지금은 일 때문인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별로 안 들고 머리만 아프다 ㅠ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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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호텔 아래 italy2012.03.26 14:29


호텔 간판이 좀 잘렸는데, 카사노바 호텔이라고 씌어 있었다.


창문의 핑크 네온 간판에도 카사노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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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20:52

불 켜진 창문 italy2012.03.19 20:52


불이 켜진 창문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마음에 위안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월요일 밤이라 위안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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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림자 italy2012.03.15 07:00




2월의 베니스는 6월 또는 9월의 베니스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빛살은 여전히 찬란했지만 보다 창백하고 차가운 느낌이었고 공기는 더 청명했어요.

그래도 추우니까 정말 힘들긴 했습니다.

사진은 베니스의 어느 동네. 좁은 운하의 어두운 녹색 수면과 희미하게 일렁이는 빛 그림자, 그리고 교각과 창문의 문양이 좋아서 추위도 잊고 한참 서 있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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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축제 기간이라.. italy2012.02.20 13:24



마침 이번 출장 기간이 가면축제와 겹쳤기 때문에 지나가다가 이렇게 차려입은 사람들과 종종 마주쳤다. 처음엔 신기했는데 워낙 여럿이라 나중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게 되었다.

현지 분의 얘기로는 올해는 너무 추워서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적어 가면축제가 적자일 것 같다고 했다.

구경하고 있자니 나도 가면 쓰고 드레스 입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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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다이얼 ㅠㅠ italy2012.02.13 03:51

아악, 바보 인증..

베니스 출장을 왔는데 마침 가면축제 시기여서 방 구하기가 힘들었다. 그나마 산마르코 광장 부근의 작은 아파트를 빌렸는데 위치+성수기 때문에 꽤 비쌌지만 막상 어제 와보니 이전에 묵었던 아파트들에 비해 협소하고 낡은 편이었다. 특히 어젠 엄청 추웠는데 욕조 온수도 안나와서 샤워도 못했고 난방도 잘 안돼서 덜덜 떨며 잤다. 위의 다이얼이 난방 다이얼이다. 아무리 최고 숫자에 맞추어도 침실의 스팀은 미지근할 뿐.. 마침 베니스도 유럽 한파에 발맞추어 무지 추웠고 오늘 아침엔 눈까지 내렸다. 일하러 나간 오늘 하루종일 추위로 떨다가 좀전에 돌아와 저놈의 다이얼을 노려보다가 무심코...

요렇게 거꾸로 돌려봤더니.. 갑자기 스팀에서 우르르르 하는 소리가 나더니 더운 바람이 쏟아져 나오는 거였다!!!! 악, 거꾸로였어.. 이 멍충이 으흐흑... 밤새 떨었는데! 근데 상식적으로 눈금에 닿는 숫자대로 온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ㅠㅠ 가디건과 양말을 벗고 온풍으로 몸을 데우는 중.. 그럼 온수 다이얼도 거꾸로 돌리면 되려나 싶어 그렇게 해봤지만 역시 찬물만 나온다ㅠㅠ 내일 아침엔 냄비에 물을 데우거나 세면대 수도꼭지에 대고 머리를 감아야 한다(세면대 온수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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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2.02.11 08:00

이건 여름 italy2012.02.11 08:00




여름의 베니스. 그늘진 곳은 시원했어요.
예약 포스팅 세번째네요. 그럼 2월 11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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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1.10.31 22:20

검은 고양이 italy2011.10.31 22:20


베니스의 검은 고양이.
출장 숙소 근처에서 종종 만났던 고양이인데 나중엔 조금 친해져서 가까이 가도 도망치지 않더라구요. 이 사진은 첫날 찍은 것. 무심하게 휙 가버리는 고양이.

기분 꿀꿀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 중 하나인 고양이 사진을 보며 맘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번엔 셜록, 그 다음엔 보위님, 그리고 오늘은 고양이로구나.


휙~ 가버리는 줄 알았던 고양이는 어느 새 이렇게 창가에 올라앉아 관심없는 척 하며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쩜 저리 고운가!!

** 이 고양이의 정면 사진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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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1.07.14 08:00

늦은 오후의 베니스 italy2011.07.14 08:00


베니스 외곽의 폰다멘떼 누오베와 오스페달레 정류장 사이에 있는 조그만 운하입니다.
5시에서 6시로 넘어가는 늦은 오후였지만 해가 길어서 날이 여전히 밝았어요.

.. 무지 덥긴 했지만 서울만큼 습하지 않아서 그래도 견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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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1.07.13 08:00

창문이 참 질서정연하기도 하지 italy2011.07.13 08:00



산마르코 광장 근처의 어느 건물입니다.
정말이지 창문 배열이 질서정연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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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1.06.30 22:27

새 두마리 italy2011.06.30 22:27


베네치아의 어느 사원 앞 광장입니다.
새야, 평화로워 보이는고나..

그래도 너희도 나름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느라 고충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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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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