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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두마리 냥이들 보며 눈 똥그래져서 좋아하고 있는 어린 지나랑 미샤 :)



지나 : 우아앙 냥이들이다아아~ 아이 귀여!



미샤 : 우아앙 냥이 귀엽다아아아~ 까르르~



냥이들 : 씨꾸랍따 인간들아! 어서 쓰다듬어라 간식을 대령해라 캣타워 어데갔냐!




** 지난번에 올린 소년 미샤와 냥이 스케치는 여기 : http://tveye.tistory.com/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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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왔다. 2집에서도 12월로 달력을 넘겼다. 달력 만들 때 12월은 가급적 파티 분위기나 화려한 사진을 넣는다. 여기 달력 12월은 모스크바 메트로폴 호텔 광고 화보 찍었던 디아나 비슈뇨바와, 빅토리야 테료쉬키나의 갈라 무대 앙코르 장면에서 장미꽃잎 폭포 떨어지는 장면이다. 장미꽃잎 폭포 아래 꽃돌이 슈클랴로프님도 있음. 오른쪽에서 세번째의 하얀 의상 입고 고개 쳐들고 계신 분 :)





기내용 작은 캐리어가 총 3개 있다. 하나는 옛날부터 있던 바퀴 두개짜리 손잡이 고장난 후진 놈, 하나는 약간 돈 좀 주고 샀던 놈, 나머지 하나는 최근 쥬인이 생일선물로 준 것이다. 그런데 그 세놈이 지금 모두 2집에 있는 관계로(화정 올라갈때는 주로 사무실에 가거나 국회에 가거나 병원에 갔다가 가므로 캐리어 끌고 가기가 어렵다) 오늘은 쇼핑백에 최소화한 짐을 넣어왔다. 마음이라도 좀 위안해보려고 아스토리야 호텔 쇼핑백에 넣어옴. 흑, 이거 아껴놓고 한번도 안쓰던 건데...



..



앞선 티타임 사진과 스케치에서 썼듯 아침 일찍 기차 타고 내려와서 별다방에서 아침 먹고 2집 들어와 씻고 청소한 후 두어시간 가까이 이른 낮잠을 잤다. 자고 났더니 머리가 어찌나 아픈지... 더 자고 싶기도 했고... 차를 안 마신 상태라 그랬던 것 같다. 일어나서 끙끙대며 차를 우려 마셨더니 좀 정신을 차렸는데... 그러고 나니 어느덧 오후 네시... 으아아앙..



저녁을 먹고 나서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는 쓰레기를 버리러 잠깐 내려갔다 왔다. 브리타 간이정수기라도 살까 생각 중이다. 예전엔 집에 정수기가 있었는데 요금 아까워서 반환한 후 매주 생수를 마트에서 주문해 마시는데 내가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이것도 만만치 않고, 또 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온다. 매일 한두개씩 가지고 내려가 버리면 좋을 것을 게으른 나는 쌓고 쌓아서 비닐봉지가 터질때쯤 투덜거리며 이것들을 분리수거하러 내려간다. 종이쓰레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고보니 내가 너무 쓰레기를 많이 양산하고 환경오염에 일조하는 것 같아서 가책도 된다. 심지어 화정 집과 여기 2집 두곳에서 쓰레기 양산 중. 페트병 생수 안 그래도 안전성도 문제 많다는데 다시 브리타를.... (솟아오르는 러시아의 추억)




쓰레기 버리고 들어가는 길에 보니 오피스텔 입구 쪽 나무에 이렇게 조그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어 귀여웠다.



...



아아아아악 월요병 대폭발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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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별다방 신메뉴 망했음. 액!!





수면부족 상태로 내려와서 이른 오후 낮잠 잤는데 이런 무싸운 꿈 꿨음. 거미는 그래도 딴 벌레보단 안 무서워하는데 꿈속에선 엄청 큰거 세마리가 꼭 기계처럼 셋이 합체했다가 분리됐다 해서 무서워죽는 줄... (패브리즈 뿌려 퇴치...)



깨고 나니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으아아아앙 저녁인데 벌써부터 월요병 대폭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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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도 내일 출근을 위해 이른 아침 기차 타고 2집 내려옴.



별다방에서 아침 먹고 2집 들어와 청소 후 두어시간 곤하게 자고, 좀 늦은 오후의 차 한잔. 금요일에 사온 비스테카 미니 티라미수, 보냉제 넣어서 여기까지 들고 옴.


간만에 2집 와 있는 마트료슈카 타마라 등장 :) 오늘은 12월이라 조금이라도 연말 분위기 내보려고 이렇게 세팅.











카페 에벨에서 이번 여름에 사온 조그맣고 빨간 에스프레소잔. 차 마시기엔 작지만 이쁘니까..






아래는 아침에 이 동네 최고 핫스팟 별다방에서 먹고 온 아침. 흑, 신메뉴 나왔고 하나당 별 두개 준대서 도전해보았으나 둘다 별로였다.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는 왜 ‘사이더’인지 이해가 안 감. 그냥 달달하기만 했다. 내 입맛엔 너무 달았다.



올리브 모짜 모찌 랩이란 놈은, 올리브랑 치즈 들었다 해서 좋아하며 시켰으나 그 안에는 피자소스가 같이 들어 있고 ㅠㅠ 결국 데운 피자빵 느낌이었음 ㅠㅠ 이게 뭐여..











그래도 비주얼은 제법 연말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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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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