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17/11 »

  • 26
  • 27
  • 28
  • 29
  • 30
  •  
  •  


새벽 한시반 쯤 들어와 씻고 완전히 뻗었다. 아주 늦게까지 자고팠지만 어젯밤에 국회에서 쏟아져 나온 내년 예산 관련 신규자료들을 오늘 오후까지 모두 정리해서 제출해야 했으므로 열한시쯤 억지로 일어났다.



폰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잠깐 동네 가게 가서 반찬이랑 티푸드만 사서 들어온 후 급하게 아점을 먹고 내내 일을 했다. 각 부서에서 보내온 자료들(절반 정도의 내용임)을 수정하고 양식에 맞게 편집하고 숫자를 찾는 등등 정신없이 일해서 5시 좀 안되어 마쳤다. 내내 상사와 통화하며 일했다.



시간에 쫓겨서 오후의 차도 일하며 마셨다. 흑, 이거 아니야 엉엉...



제발 내일까지 또 뭐 추가되거나 수정해달라는 얘기가 없었음 좋겠다. 깨꾸약..



그래도 일한 거 외엔 집에 있었고 좀 쉬어서 어제보단 낫다.



..









오전에 잠깐 가게 가면서 찍은 동네 사진. 근데 이렇게 화창해보였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어마어마해서 마스크 썼음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liontamer




어제는 이러하였다.. 새벽에 돌아왔다.






집에서도 노동노예 옥토끼였다.









그래도 초콜릿 캔디 한알만 먹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liontamer

 

 

새벽에 돌아와 정신없이 자고... 아침에 계속 자고 싶었지만 오후까지 어제 들어온 자료 작성해서 제출해야 했기에 오후 내내 일했다. 일하면서 차 우려 마시고 케익 한 조각 먹었다.

 

조금 전에야 자료 다 만들어서 보냈는데 제발 주말엔 더 이상 추가 요청 자료나 수정 요청 없었음 좋겠다 헉헉...

 

마음의 위안을 위해 카페 에벨 찻잔에..

 

 

 

아침 늦게 일어나 비몽사몽 반찬이랑 케익 사러 잠깐 동네 나갔다 왔음... 힘든 와중에도 케익 먹어보겠다고 동네 커피빈에 기어가는 괴력을 발휘함... 뭐야 나 무서워 ㅠㅠ

 

 

 

 

 

 

신고
Posted by liontamer

 

새벽 한시 다되어 국회에서 나왔다. 그나마 총알택시를 타서 25분만에 화정까지 왔다. 140 넘게 막 밟는데도 불안한 마음이 안 든 건 거의 처음임 ㅠㅠ(너무 피곤해서)

 

 

밤 10시가 넘어서야 자료 분류 작업이 시작되었고 정신없이 거기 매달려 일단 우리 쪽으로 할당된 것들을 분류하고 정리해서 목록을 만들고 담당 부서들에게 메일로 뿌렸다. 주말에 이런 거 보내는 게 제일 싫은데 ㅠㅠ 보내면서도 매우 기분이 안 좋고 미안했다. 하지만 슈퍼갑들과 갑들이 당장 내일 중 전부 작성해서 보내라고 하니 어쩔 수가 없다.. 게다가 내용도 많고... 할수 있다면 그냥 내가 다 만들어서 보내고 싶지만 나도 내용을 모르는 분야들이 많아서 할 수 없다.

 

 

정말 너무 피곤하다. 감기 간신히 조금 낫고 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끝난 줄 알고 집에 가다 다시 국회 들어오면서 찬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고 건물 내부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악화되는 중이다.

 

 

내일 계속 잠만 자며 쉬고 싶지만... 오늘 모아온 자료들을 내일 중 각 부서에서 받아내 취합하고 수정해서 갑들에게 제출해야 한다.... 너무 피곤하네...

 

 

병약한 나를 이 업무로 보낸 자들이여 저주받으라...

 

 

몰라... 이제 자야겠다... 너무 시간이 늦어서 속이 비었는데 그냥 약을 먹을 수가 없어 물러질 대로 물러진 단감 1알 먹고 꿀물 반잔 마심. 이제 약 먹고 자야겠다.. 흐흑... 정말 싫어... 엉엉....

 

신고
Posted by liontamer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