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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테르부르크. 뻬쩨르부르그. 뻬쩨르. 삐쩨르. 사랑하는 도시.


그리고 그 사랑하는 도시에서 특히 사랑하는 장소 몇 군데.



청동기사상.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수도원.






이삭 성당과 아스토리야 호텔의 붉은 차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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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쉬어서 약간 나아졌었으나 역시 오늘 강행군 탓에 도로 악화 쪽으로 ㅠㅠ 으앙.. 목소리 아예 안 나와...









Posted by liontamer



화정에서 국회까지 먼 길을 가서 일을 마치고 이제 ktx 타고 지방 본사 내려가는 중이다.



기침은 좀 나아졌는데 이제 목소리가 아주 갔다. 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말을 하기가 어렵다.



오늘 국회, 기차역, ktx 등 번잡한 곳을 거치는 중이니 돌아가서 재악화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중이다. 시간이 되면 2집 동네 이비인후과에 들렀다 가고 싶은데 좀 빠듯하다.



할 일이 많다 ㅠㅠ 지난주부터 출장으로 며칠 비운 동안 쌓인 일들 + 이번주 금욜부터 다시 시작되는 국회일정들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 등등...



머리가 지끈거린다. 마스크 쓰고 있어 덥고 답답하다 ㅠㅠ 좀 자야겠다. 아직 두시간 가까이 더 가야 한다.







마음이라도 페테르부르크 생각하려고 그 동네 홍차가게 쇼핑백 들고 옴.




.. 이렇게 왔다갔다 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ㅠㅠ 몸도 다 축나고.. 흐흑.



..



밤에 추가.



기차에서 넋놓고 자고, 목이 더 가고 가래가 심해져서 동네 이비인후과 다시 갔다. 6시 다 되어 갔더니 내 앞에 몇십명 있음... 한시간 넘게 기다렸다 진료받았다. 목 염증은 좀 가라앉았다고 한다. 항생제는 빠졌고 천식이나 알레르기 진정시키는 약을 따로 저녁용으로 추가해주고 기침시럽이 나타났다.



넘 힘들어서 도시락집에서 조금 비싼 오리고기 쪼끔 든 도시락 사서 집에 들어와 먹고 청소를 대충 했다. 일주일 비웠던 2집이라 먼지가 많아서 ㅠㅠ







2집 달력도 11월로 넘겼다.



머리가 너무 무겁고 눈꺼풀도 내리누르는 듯하다. 자고 나면 좀 나아져 있기를 ㅠ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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