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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에 해당되는 글 88

  1. 2017.11.30 토슈즈 끈 매고 있는 지나 (10)
  2. 2017.11.30 긴 머리의 효용, 이런 거 첨 써봐 (2)
  3. 2017.11.30 11.30 목요일 밤 : 11월 마지막 날, 추워짐, 뾰루지
  4. 2017.11.29 빈사의 하루 (6)
  5. 2017.11.29 11.29 수요일 밤 : 끙끙낑낑, 바닐라 초코아몬드 아이스크림
  6. 2017.11.28 복실복실 폭신폭신 겨울 아가들 - 아기곰이랑 빨간 모자랑 (12)
  7. 2017.11.28 요세포프의 세 마리 비둘기
  8. 2017.11.28 사내가 되고파, 도전정신의 말로, 나도 코랄 좀...
  9. 2017.11.28 11.28 화요일 밤 :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여 축복받았도다, 아이고 끙끙
  10. 2017.11.27 졸업반 미샤랑 지나, 랄라랄라 (10)
  11. 2017.11.27 피 같은 반차, 완두콩 토끼였어! (8)
  12. 2017.11.27 11.27 월요일 밤 : 피로 누적, 반차, 거구의 힘센 남자로 환생하게 해주세요 (4)
  13. 2017.11.26 후다닥, 폭주하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예정된 경로, 으앙 (8)
  14. 2017.11.26 11.26 일요일 밤: 내려옴, 시골, 월요병 으아악 (4)
  15. 2017.11.26 팬 아트) '기적과 저주'(by 좀좀이님) 등장인물들 스케치 (10)
  16. 2017.11.26 일요일 오후, 2집에서 차 한 잔 + 슈클랴로프님 등 (6)
  17. 2017.11.25 아기 고양이랑 미샤랑 꼬옥 (19)
  18. 2017.11.25 11.25 토요일 밤 : 쉬면서 보낸 하루, 무한한 갑과 을의 세계, 이집트 테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4)
  19. 2017.11.25 이런 날씨엔 김릿이랑 뻬쩨르 그리움, 혹사의 부작용, 몰라몰라 조삼모사 (4)
  20. 2017.11.25 비오는 오후, 동네 카페에서 (1)
  21. 2017.11.24 11.24 금요일 밤 : 노트북 소동, 피곤의 극치, 휴식 절대요망 (6)
  22. 2017.11.24 두뇌마비로 인해ㅠㅠ
  23. 2017.11.24 아침부터 이미 녹초 (2)
  24. 2017.11.23 11.23 목요일 밤 : 다시 국회에서.. 집에 가고파, 과도한 피로로 인해 (2)
  25. 2017.11.23 흐흑 결국 끌려올라가는 중





오늘의 스케치는 토슈즈 끈 매고 있는 지나 :) 극장에서 드레스 리허설 직전에.



Posted by liontamer



오늘 너무 피곤해서 내내 졸았다.



이럴 때는 긴 머리가 유용함... 머리를 풀어헤치고 양옆으로 늘어뜨리고 있으면 옆얼굴이 다 가려지므로 조는 걸 조금이라도 덜 들킬 수 있음.




흐흐흑....


그래서 지금 패치 두 개 붙이고 있음... ㅜㅜ



Posted by liontamer


이렇게 11월도 다 지나갔고 올해도 딱 한달 남았다.



오늘 아침에도 엄청나게 일어나기 힘들었다. 통증은 좀 가셨지만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졸린건 여전했다. 심지어 오늘은 오전에도 30분쯤 졸고 오후에도 넋놓고 졸았다. 오늘 덜 바쁘긴 했다.



이 동네도 바람 불어서 꽤 추워졌다. 아마 서울이랑 화정은 훨씬 춥겠지. 진료 때문에 내일 아침 일찍 기차로 올라간다. 오늘 밤기차를 타려다 피곤하기도 하고 어차피 화정에서 병원까지 가는 길도 상당히 머니까 그냥 낼 한방에 여기서 올라가려고 한다.



피로누적으로 얼굴에 뾰루지가 두개나 돋았다. 옛날엔 안그랬는데 이젠 짜거나 터뜨리거나 혹은 그냥 내버려둬도 자국이 남는다(피부노화ㅠㅠㅠ) 그래서 오늘 첨으로 여드름 패치라는 것을 사보았다. 이런게 있다니 신세계네.. 부디 뾰루지가 쏙 들어가기를 ㅠㅠ




Posted by liontamer
2017.11.29 21:35

빈사의 하루 sketch fragments2017.11.29 21:35




오늘 하루 요약... ㅠㅠ




Posted by liontamer


뭐 당연하게도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너무 힘들었다. 두통부터 시작해 배도 허리도 골반도 다리도 전부 쪼개져나가는 것처럼 아팠다. 되게 괴로워하며 끙끙거리며 일어났다. 오늘은 춥고 배아프고 힘들어서 아침 샤워도 생략했다. 극도로 힘든 경우나 엄청나게 시간에 쫓길 때가 아니면 정신차리기 위해 아침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꼭 하는 편인데 오늘은 포기.



다행히 오늘은 일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다. 출근하기 전에 진통제를 두 알 먹었고, 점심 먹고 들어와서도 두 알 먹었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또 두 알 먹었다. 오후에 꽤 아팠었다. 특히 퇴근 30분 전부터는 이 시기 특유의 그 '물리칠 수 없는 엄청난' 졸음이 몰려와서 견딜 수가 없었다.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암흑 같은 졸음이 덮쳐왔다. 조금만 더 버티면 되는데... 하면서도 어느새 유체이탈, 정신가출하고 있었음.



퇴근길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집에 돌아와서 약부터 먹고 씻고 밥을 먹었다.



졸려라...



오늘이 제일 아픈 날이니까 내일은 좀 낫겠지 ㅠㅠ



...


호르몬 주기가 되면 몸도 아프고 기분도 가라앉으므로... 기분 전환을 위해 편의점에서 새롭게 발견한 아이스크림 사와서 저녁 먹고는 몽창 퍼먹었다. 원래 이 시기에는 찬 것과 우유 든 걸 먹으면 평소보다 더 소화가 잘 안되므로 그리 추천할만한 놈은 아니지만 몰라몰라... 순간의 기쁨에 굴복.



예전에도 나와 있던 건지도 모르겠는데 하여튼 난 처음 보는 놈이라 사서 먹음. 맛있었다. 조금 저렴한 스트라치아텔라에 조금 덜 달달한 아몬드봉봉 섞은 맛이었다.


그런데 저녁 먹는 동안 이놈 넣어두려고 냉동실 문을 열었다가 반쯤 먹고 남겨둔 하겐다즈 바닐라 미니컵을 발견했다!! 꺅 이거 샀던 게 언제야 ㅠㅠ 남은 거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보통 미니컵 하나를 다 먹어치우기가 그리 쉽지 않아서(마카다미아는 그래도 한방에 먹을 수 있다만) 3분의 2 정도 용량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른바 '미니미니컵'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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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한겨울 복실복실 폭신폭신 털옷 입은 완전 아가 시절의 미샤랑 지나 :) 둘다 세살~



먼저 아기곰처럼 갈색 털옷에 털모자 눌러쓴 세살짜리 미샤 :) 삐슈까(소련식 도넛) 꼬옥 쥐고 신나서~





역시 삐슈까 꼬옥 쥐고 신난 세살짜리 지나. 지나는 털모자 대신 빨간 숄로 칭칭~



왜 동갑인데 지나가 더 크고 둥그래 보이느냐고요? 지나네 집안이 더 있는 집안이라 좀더 두터운 외제 털옷을 입혀서 그렇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나가 미샤보다 몇달 더 빨리 태어나서... 아가 때라서 아무래도 미샤보다 더 컸습니다.



이때는 아직 둘이 알게 되기 전이라서 따로따로 그렸음~



미샤는 아기곰 지나는 빨간 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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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22:36

요세포프의 세 마리 비둘기 2017 praha2017.11.28 22:36





5월말. 프라하 구시가지, 요세포프 뒷길의 어느 벤치 곁을 지나다 발견한 비둘기 세 마리. 색깔도 가지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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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도 어제도 밤에 잠을 잘 못 잤다. 결국 오늘 올 놈이 왔다 -_-


오후부터 약 먹으며 버티고 있다.


사내가 되고잡다...








며칠 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지 뭔지 할 때였다. 국회 가는 길에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들른 로드샵 미샤. 평소 간편하게 쓰고 있던(가격도 저렴한) 트리플 아이섀도를 구입하는데 이게 1+1이었다. 붉은 계열을 하나 사고, 뒤적거리다 추가해주는 나머지 하나로 저것을 골라보았다. 그러니까... 나도 저 색 안 어울리는 건 아는데... 그래서 저런 계열은 여태 하나도 안 샀는데... 도전의식이 샘솟아서 그만...(이라고 쓰고 국회랑 예산 업무 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라고 읽는다)



그리하여... 오늘 나는 일명 '나한테 안 받는 색깔로 메이크업하기' 미션을 수행하였다.



저 허니오렌지라는 삼색 섀도를 칠하긴 했는데 발색이 원래 연한 건지 내 피부톤에 안 받는 건지 나에게는 그저 환자처럼 창백하고 아파보이고 멍들어보일 뿐이고 ㅠㅠ 조금이라도 생기를 부여하기 위해 빤짝이 키튼 카르마를 긴급투입하였으나 별 효과 없고... (이럴수가, 빤짝이계의 양대산맥 중 한넘을 투입했는데 어찌 이럴쑤가!)



심지어 도전정신 극대화를 위해 역시 안 어울리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연어색 코랄 립스틱(이것도 작년인가 스트레스 받았을 때 사 놓고 두어번 바른 후 '으윽' 하고 울부짖었던 것)을 추가하였다. 그랬더니 환자지수가 10만% 추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피부톤에 잘 받는 사람이 하면 꽤 근사한 컬러조합인데... 내가 하면 그냥 환자 ㅠㅠ





흑흑... 나 이제 코랄, 오렌지, 카키, 베이지 따위 안 바를 거야 엉엉... 도전 안 해 엉엉...


그냥 뻘겅 분홍 그런 거 할 거야 엉엉엉...




Posted by liontamer


피곤한데 잠을 잘 못 자고 나면 참 괴롭다. 꿈에 시달리며 잤다. 자주 꾸는 패턴인 '여행 가야 하는데/이사 가야 하는데 짐을 못 챙긴 상태로 시간에 쫓기는 꿈'을 꿔서 무지 피곤했다.



호르몬 주기는 참 망할 놈이다.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매달 피나는 고통을 모르는 사람들이여 축복받았도다 엉엉... PMS가 뭔지 체감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여 축복받았도다 흐흑...



주기가 시작되기 전이 되면 온몸이 아프고 붓고 여기저기 멍울이 생기고 메슥거리고 몸살기가 있고... 그러다 하루이틀 전이 되면 밤에 잠이 안 오고, 그러다 망할놈의 그날이 임박하면 두통과 무거운 졸음이 엄습하고 배가 아프고 허리와 골반을 비롯 아래쪽이 쪼개지는 듯이 욱신거리고... 그러다가 그놈이 오고... 그러면 진짜진짜 아프고... 진통제를 땅콩처럼 삼켜도 첫날 둘째날 버티며 일하는 게 정말 힘들고 등등등....



하여튼 그래서 간밤에도 잠을 많이 설쳤다. 이 시기에는 수면유도제도 아로마 스프레이도 피로누적도 다 소용없다 ㅠㅠ



오후에는 너무 배도 쑤시고 머리가 아프고 울렁거려서 미리 진통제를 먹었다. 그러고 나자 두어 시간 후 그놈이 오셨음. 흑... 버티고 있다가 한시간 쯤 전에 다시 약을 먹었다. 근데 약기운이 빨리 안 도는 건지 아직 욱신거리고 울렁거린다. 최악은 월요일에 오는 건데 그나마 이번엔 화요일에 오니 좀 낫다고 해야 하나... 그러기엔 화요일도 너무 이르단 말이야 엉엉....



이 시기에 제일 괴로운 순간은 바로 둘째날 아침에 알람 울려서 일어날 때이다. 그때가 제일 괴롭다. 두통이 엄청난데다 일어나기도 힘들고 온몸이 아프고 몸을 일으키면 분명 그 무서운 꿀렁!!! 울컥! 주륵!!! 이 올 거란 걸 알기에 정말정말 일어나기가 싫다. 흑...



정말 이런 날은 월급 안 받아도 좋으니 공가 내고 쉬고 싶다... 물론 현실은 불가능이지만 ㅠㅠ



그래도 오늘 밤엔 잠은 안 설치겠지 ㅠㅠ



..



생각해보니 꿈에 프라하에 다시 갔던 것 같다. 아니, 뻬쩨르였나? 가물가물...



...



오늘도 바빴다. 그래도 이번주에는 국회 갈 일이 없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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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신났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빵끗빵끗 랄라랄라 웃고 있는 미샤랑 지나. 발레학교 졸업반 무렵. 아직 학생 시절이라 쫌 애기같은 얼굴로 그렸음 :)



특히 신나 있는 소년 미샤. 아무래도 데이빗 보위나 미국 양키 락 음악 따위를 흥얼거리며 제풀에 신난 것 같음.



Posted by liontamer



그간의 피로 누적 + 몸살 + 그날 직전의 컨디션 난조가 모두 합쳐져서 간밤에 열도 나고 잠도 못 자고 온몸이 쑤셔서 발버둥치다가 결국 새벽에 못 견디고 반차를 올렸음. 휴가가 병아리 눈물만큼 남아있어서 아끼고 또 아끼고 있었지만 '바로 지금이 그때...' 하면서 냈다. 극도로 힘든 순간이라고 ㅠㅠ






정오까지 자고 두시까지 출근해서 네시간만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니 좀 살 것 같았다!!!

원래는 이것이 신체리듬에 맞는 삶인가보다 ㅠㅠ





그러나... 두둥...


집에 오니 왜 또 이렇게 졸리고 피곤하지 엉엉... 나 완두콩 공주... 아니 완두콩 토끼인가봐... 게으름 주렁주렁 ㅠㅠ



Posted by liontamer


10월 하순부터 지난주까지 예산이랑 국회 업무 때문에 너무 과로했던 모양이다. 주말 등 틈틈이 휴식을 취하려고 애썼지만 아무래도 매주 지방의 본사랑 2집과 서울 사무실, 국회, 화정의 집을 오가다 보니 누적된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다. 일주일에 평균 2회 이상 ktx를 타고 오가다 보니 이게 신체적으로 쌓여가는 것이다.



월요일 새벽 기차로 2집에 내려오면 일주일이 너무 힘드니까 최근 한동안은 일요일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내려오곤 하는데, 그것도 몸에 무리가 가는 건 사실 마찬가지인 것 같다.



어제 일찍 내려와서 낮에 좀 자긴 했는데 밤에 몸살기가 심해져서 새벽까지 못 자고 뒹굴거리고 꿈틀거렸고 결국은 새벽 세시 무렵 노트북을 켜서 vpn을 연결해 오전 반차 휴가를 내고, 상사와 파트너 후배에게도 메일을 보내놓았다. 너무 새벽이라 전화나 문자를 주기는 그렇고...그러다 아침 8시쯤 잠깐 깨어나 상사에겐 따로 문자도 보내서 답을 받았고 맘놓은 채 계속 잤다. 아마 알람 맞춰놓지 않았으면 오후까지 잤을 것 같다.



정오 넘어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밥을 대충 먹고 화장을 하고 사무실까지 걸어갔다. 낮에 출근을 하니 춥지도 않고 햇살도 좀 내리쬐고... 그래도 많이 잤더니 화장도 잘 먹고...



다행히 오늘은 일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정시에 퇴근을 하였다. 4시간만 일하니 정말 살 것 같았다. 1일 4시간만 일하며 살면 좋겠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월급은 별로 깎이지 않았으면 좋겠으니 내가 생각해도 비현실적... 크흑...



돌아오면서 집 앞 도시락집에 전화로 불고기반찬이랑 치킨마요덮밥을 주문했다.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기도 했고 뭔가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런데 내가 전화 주문을 잘못해서 반찬으로 주문했던 불고기는 밥까지 딸려나오는 단품으로 나와버렸고 졸지에 밥이 두그릇이 되었다... 한그릇은 냉동실로 ㅠㅠㅠ 불고기는 절반만 먹고 절반은 반찬으로 냉장고로...



호르몬 주기를 볼 때 내일이든 모레든 곧 그날이 닥칠 시기라서 온몸이 너무 아프고 졸리고 두통도 심하다. 오늘 들어오면서 약국에서 진통제도 미리 사왔다. 아 정말 다시 태어나면 꼭! 꼭!! 거구의 힘센 남자로 태어나겠어요!!!!



제발 이번주는 바쁘고 급박한 일 없이 평온하게 지나가기를..



Posted by liontamer



새벽 기상 20분만에 춥고 깜깜한 거리로 나온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란 말이야 ㅠㅠ



기차역 화장실에서 최소한의 인간둔갑






아 정말... 제발 목소리 좀 낮춰주세요 엉엉어엉엉.. 폭주하고 싶었어 흑흑..





이 그림까지 그린 후 예정된 경로로 갔음... 한시간 반 잤음.




으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



Posted by liontamer


놀라운 의지력으로 오늘 아침 7시 17분 기차 타고 내려왔음.


잠이 모자랐고 기차에서 한시간 정도 목이 꺾어져라 졸았다. 시끄러운 아저씨들 때문에 짜증 가득...



동네 최고 핫스팟 별다방에서 스콘과 차, 화정 냉장고에서 챙겨온 귤로 아침 먹은 후 돌아왔다. 청소, 빨래...



이 동네는 따뜻하다. 대신 미세먼지 농도가 너무 높아서 저녁까지 창문을 열 수가 없어 너무 답답했다. 오후 늦게 결국 피곤해서 한시간 반 정도 곤하게 잤다. 꿈도 정신없이 꿨고 손발이 저렸다. 많이 피곤해서 그렇다. 그날도 다가오고 있음. 깩.



월요병 마구마구 엄습 중 으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



그래도 지난주의 난리난리로 우리 쪽 예산국회 일정은 가장 예민한 부분들은 좀 마무리되었다. 물론 계속 바쁠 예정이지만 그래도 국회 가서 새벽에 나오는 일은 당분간 없을듯... (그래야 하는데 ㅠㅠ)



아아아아아 월요병....




Posted by liontamer

< 아래 스케치 몇 장은 좀좀이님의 근사하고 흥미진진한 소설 '기적과 저주' 에 등장하는 메인 여성인물들에 대한 팬 아트입니다~ 똥손으로 그렸는데 반가워해주시고 포스팅도 허락해주신 좀좀이님 감사해요~~>



.. 소설 링크는 맨 아래 있습니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켈라자야 :))



주특기 : 저주술


취미 : 담배 피는 남자에게 다가가 불 붙여주고 돈 뜯어내기 >.<







이것은... 역시 나는 현대물 아니면 못 그린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으니.... 으앙, 두 여인 의상을 어케 그려야 할지 갈팡질팡하다가 뭔가 똥망하였습니다... 그래도 팬 아트라고 우기며 올려봄


녹색 망토 생머리 여인은 아다비아. 곱슬머리 여인은 라키사. 에드자 대학교 1, 2등~ (라키사가 들고 있는 거.. 책입니다 ㅠㅠ 어쩐지 판타지 배경이라 책도 무지 크고 무거울 것 같아서)



<아다비아>


특기 : 사람 열받게 하는 말투로 얘기하기. 바보같지만 귀여운 남자에게 공부 가르쳐주기


취미 : 펜이랑 향수 등등 럭셔리한 물건들로 남주인공을 현혹하기



<라키사>


특기 : 열심히 공부하기. 1등하기. 책 나르기. 


취미 : 쿠키 굽기(굽는 건지 도매로 사오는 건지).





아다비아랑 라키사를 상상대로 그리지 못해 울컥해버린 토끼는...


결국 이렇게 대충대충 펜 크로키로 기적과 저주 백스테이지 코믹 스케치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그림보다 백배 천배 재밌고 근사한 좀좀이님의 '기적과 저주' 시리즈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처음부터 보실 수 있어요 :)




기적과 저주 시리즈(1화부터) : http://zomzom.tistory.com/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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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차로 2집 내려옴.


낮잠 자기 전에 애프터눈 티까지 성공...






기분전환 하려고 슈클랴로프님 화보 액자도 다른 사진으로 교체. 기념으로 바가노바 발레학교 그려진 찻잔 꺼내서...











오늘 별다방에서 아점 먹고 나오면서 사본 제주 감귤 치즈케이크. 흑, 기대 안 했지만 역시나 별로였음. 맛없고 느끼하고... 결국 남겼다.





지난번 러시아 갔을 때 얻어온 사바까.루 잡지. 디아나 비슈뇨바가 표지에 있어서 :)




오늘 바꾼 슈클랴로프님 화보. 왼편은 신데렐라의 왕자, 오른편은 돈키호테의 바질.




얼마전 별다방에서 샀던 빤짝이 티코스터. 빨간색도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사야지 했더니만 품절됨 흑...



..





이건 오늘 아침 10시. 2집 동네 최고 핫스팟 별다방...


귤은 내가 챙겨온 것임 ㅠㅠ




Posted by liontamer

 

 

손바닥에 아기 고양이 올려놓고 행복해 하고 있는 소년 미샤 스케치 한 컷 'ㅅ'

 

 

고양이 모델은 베르님(지나와 말썽쟁이 시리즈에서 다샤2로 가끔 찬조출연하셨음)의 아름다운 네바 마스커레이드 고양이 에릭이의 아기 시절. 무, 물론 진짜 에릭이가 1만배 더 예쁩니다 ㅠㅠ

 

 

Posted by liontamer

이번주는 좀 여유있게 넘어가려나 했으나 역시 일이 많았고 심지어 목요일에는 국회로 소환당해 늦게까지 대기하고 어제도 새벽에 다시 국회에 다녀오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끙끙거리며 잤다. 피로가 덜 풀렸다.

 

오전에 일어나 밥을 간단하게 먹고 청소를 한 후 잠깐 동네에 나갔다. 원래는 집에서 차 마시려고 티푸드랑 귤 사러 간 건데 비가 와서 그냥 콩다방에 앉아 차 마시고 스케치하며 두어시간 보냈다. 비오는 창가에 앉아 있으니 좋았는데 역시나 오후 3시가 가까워지자 온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들면서 무척 시끄러워져서 그때쯤 나왔다.

 

집에 돌아와 다라이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거품목욕을 하며 피로를 좀 풀었다. 목욕을 하고 나니 그래도 피로가 좀 가시고 몸 쑤시던 것도 가라앉았다.

 

책 읽고 스케치하고 저녁 먹고 쉬었다.

 

내일 아침 일찍 2집 내려가는 기차 끊어놓긴 했는데 일어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ㅠㅠ

 

요즘은 생각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마 하루하루 보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모자란 모양이다. 필요한 생각과 불필요한 생각이 있는데 전자마저 안 하려 드는 것 같기도 하다.

 

모르겠다. 일단 이번주로 예산 쪽 급박한 일은 조금 정리되었으니 다음주부터는 조금이라도 여유를 찾아봐야겠다.

 

... 국회에서 대기하면서 슈퍼갑들과 갑들, 을들을 보며 생각했다. 뭐 오랫동안 일하면서 익히 봐왔고 겪어왔던 일이라 전혀 새롭지는 않지만... 세상천지에 갑들은 참 많지만 그 갑 위에는 또 다른 갑이 있고 그 위에 또 다른 갑이 있고... 반대로 그 아래 을이 있고 그 아래 또 다른 을이 있고....

 

 

..

 

 

이집트 모스크 테러로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 너무 끔찍한 일이다... 제발 어느 곳에서든 어떤 이유로든 이런 끔찍하고 무서운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Posted by liontamer

​​

 

 

동네 카페 창가에 앉아 비오는 거 구경하며 평온한 토요일 오후를 보냈다.

 

 

 

 

날씨가 스산하고 겨울비까지 쏟아지니 문득 작년 이맘때 페테르부르크가 생각났다. 물론 거기는 비가 아니라 눈이 쏟아지고 있었지만... 나는 아스토리야 로툰다 창가에 앉아 김릿을 마셨다. 눈이 감길 정도로 시고 톡 쏘는 맛. 뒤늦게 감겨드는 독한 알콜의 맛. 라임과 레몬의 맛. 레이먼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필립 말로. 그리고 '기집애 맛'이라고 놀려대던 료샤(쳇, 네가 마신 것보다 내 김릿이 더 독했단 말이다)

 

 

이런 날씨면 김릿이 그립고 페테르부르크도 그립다.

 

 

 

 

아... 아... 나 이거 잊고 있었어.. 그저께 국회에서 돌아와 몇시간 후 다시 국회 가야 하는 극도로 피곤한 상황에서... 알람 맞춰놓고 누워서 뭔가 열받고 억울하고 피곤하고 하여튼 그래서 잠결에 러쉬에서 배스밤이랑 버블바 주문했었어.. 아아아아아악!!!

 

바로 이것이 극도의 피로와 혹사가 위험한 이유 중 하나이다!!! 두뇌마비!!

 

 

 

근데... 뭐 쌓아두면 한두달 동안 잘 쓰겠지!!!

 

그리고 오늘 다라이에 퐁당 던져넣었던 저 버블바는 엽기적인 생김새와는 달리 향도 좋고 매끌매끌해서 맘에 들었다 :)

 

 

 

 

생긴 건 정말 이렇게... 좀 엽기적으로...

 

 

 

 

따뜻한 물에 던져넣었는데... 생각해보니 버블바는 부스러뜨려야 거품이 난다. 그래서 손으로 마구 부숴서...

 

 

요렇게 되면서 거품이 보글보글 :))

 

Posted by liontamer
2017.11.25 23:08

비오는 오후, 동네 카페에서 tasty and happy2017.11.25 23:08

 

 

정오 즈음 티푸드랑 치약이랑 귤 사러 동네 나갔었다. 커피빈에서 케익 사려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창가 테이블이 비어 있어 그냥 차 마시고 가기로 했다.

 

 

차 마시며 스케치하고 놀았다. 비오는 날 카페 창가에 앉아 있으면 좋다.

 

(좀 춥긴 했다ㅜㅜ)

 

 

 

커피빈은 이제 홍차를 시키면 유리잔에 준다... 유리잔에 주면 수색이 예쁘게 보이긴 하지만 사실 조그만 잔이라 계속해서 차를 부어 마시는 게 아니라면 홍차는 도자기 잔이 더 좋다... 유리는 더 빨리 식는다 ㅠㅠ

 

근데 커피빈에서 홍차 담아주던 도자기 찻잔은 너무 무거운 경향이 있었으니... 또 그렇게 보면 이 유리잔은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덜 가긴 한다..

 

Posted by liontamer


어제 자정까지 예산심사가 계속되었다. 밤늦게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었고 카카오 중형, 대형, 심지어 블랙도 안 잡혔다... 나중에 간신히 모범을 불렀다. 녹초가 되어 대교를 건너던 중 국회 복도 의자에 노트북 놓고온걸 깨달았다.



이성마비 ㅠㅠ 돈 좀 더 나와도 그 자리에서 차를 돌리면 됐는데 수면부족과 피로, 스트레스 때문인지 전혀 판단도 안되고 두뇌정지. 같이 예산심사를 대응하던 상급기관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니 막 나오려던 중이라 해서 염치불구하고 노트북 좀 찾아봐달라 부탁. 그분이 찾아주긴 했는데 받을 방법이 없어 난감해하다 로비에 맡겨달라고 했다. 국회 로비 안내실은 원래 절대로 뭘 맡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새벽이렀던 탓에 측은지심이 쬐끔 발동한 경비원이 자기 교대 끝나기 전까지 와야만 맡아줄수 있다고 해서 7시까지 가기로 했다.

 

머리가 띵하고 멍했다. 집에 들어가면 새벽 한시인데... 아침 7시까지 가려면 6시에는 택시를 타야 하고, 게다가 일기예보에는 밤새 눈이 많이 와서 빙판길이 된다고 하니... 자유로 쪽은 안그래도 밀리고 위험하고.... 하여튼 이미 늦은거 집으로 왔다.

 

서너시간밖에 못 자고 일어나 간신히 세수하고 기초와 톤업크림만 좀 바른 후 잔뜩 껴입고 카카오 택시를 불러 국회까지 갔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 아마 너무 피곤해서 이성적 판단이 마비되었던 모양이다. 노트북 놔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을떄 즉시 택시기사분께 차 돌려서 다시 국회로 가자고 했으면 되는 거였는데 그때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났다.

 

하여튼 6시 반에 다시 국회 도착... 경비원은 원래 안 맡아주는 거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노트북을 내주었고 나는 연신 감사인사를 하고 터덜터덜 추운 국회를 걸어나와 지하철역으로 갔다. 워낙 이른 시간이라 문을 연 카페도 없었다. 집에 가서 자고 싶었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ㅜㅜ 원래 상사는 간밤에 너무 늦게 끝났고 둘다 너무 피곤하니 아침 늦게 나오라고 했었다. 하지만 집에 갔다가 다시 대학로까지 나가는 건 불가능... 그래서 그냥 전철 갈아타고 서울 사무실까지 또 갔다. 그쪽 동네 갔는데도 아직 카페가 안 열어서 근처 편의점 가서 생수와 사과를 사며 시간을 보내다 오픈 시간 맞춰서 커피빈에 들어갔다. 뜨거운 차이 티와 스콘을 시켜서 대충 먹은 후 멍하게 졸다가 9시에 사무실 스마트센터로 갔다...

 

에잇 망할놈의 노트북. 쓰지도 않았는데... 무겁기만 하고... ㅠㅠ

 

스마트센터에서 일을 하는데 집중도 하나도 안되고 너무 피곤했다. 그나마도 자르겠다는 예산 때문에 동분서주했었는데 어제 심사에서 원래 요청했던 예산을 승인받아서 다행이었다. (아니, 그게 나한테 주는 돈도 아닌데 뭐가 다행이야 엉엉)

 

내가 너무 빈사 상태여서(어제 아침에 지방 본사 출근해 일하다가 낮에 서울로 기차 타고 올라와서 국회에서 스트레이트로 자정까지 대기하고 있었고 오늘도 새벽부터 국회 다녀오느라) 상사가 오후에 들어가보라고 했다. 출장 중에는 초과근무도 인정이 안되기 때문에 서울 출장 와서 야근이 많은 나로서는 항상 손해이다 ㅠㅠ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이걸 들고 도로 본사에 가야 해서) 비몽사몽 전철 갈아타고 돌아왔다. 전철에서는 넋놓고 졸고 또 졸았다. 집에 와서는 대충 밥을 먹고 침대로 기어들어가 잤다. 두어시간 자고 났더니 머리도 너무 아프고 계속 자고 싶어서 혼났다.

 

피곤피곤피곤!~!

 

주말엔 쉬어야지..

 

도대체 매일 너무 피곤하게 일하니 주말에 암것도 할수가 없어 흐흑... 배터리 마이너스 1만퍼센트인 것 같아 ㅠㅠ

 

Posted by liontamer
2017.11.24 22:37

두뇌마비로 인해ㅠㅠ sketch fragments2017.11.24 22:37






간밤 자정까지 국회에서 예산심사 대응... 비몽사몽 간신히 택시 잡았으나...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이성적 판단력이 상실되는 게 맞음. 이때 두뇌 정지. 잘못된 결정 ㅠㅠ





세시간 남짓 자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 택시 타고 국회 가서 노트북 찾음 ㅠㅠ 그리고는 사무실 쪽까지 한참 전철 타고 가서 카페에서 아침 먹으며 졸고...




꼬애애애액!!!


정말 힘들구나!!











Posted by liontamer
2017.11.24 08:52

아침부터 이미 녹초 fragments2017.11.24 08:52






간밤에 너무 늦게 끝난데다 지쳐서 국회에 노트북 놓고 온 바람에 세시간 반 정도밖에 못 자고 새벽에 일어나 택시타고 6시반에 국회 가서 노트북 찾아옴 ㅠㅠ 정말 피곤하고 싫다...



서울 사무실 근처 카페로 와서 스콘이랑 차이 티 먹고 있음... 집에 가고파 졸려 ㅠㅠ







Posted by liontamer






클로즈업 사진은 예뻐보이지만.. 이것은 싫어해마지 않는 곳.. 바로 국회의 그 둥근 돔 ㅠㅠ 안에서 올려다보면 이렇다. 오늘 밤도 여기서 대기 중 ㅠㅠ



..




어제 측은지심 퇴치로 이번주는 국회 안 간다고 생각했었지만.. 역시나 급박하게 일정이 돌아가면서... 결국 사무실 출근했다가 오전 11:30 기차로 서울 올라와서 용산역에서 대충 점심 때운 후 국회로.., ㅠㅠ



와서 다섯시간쯤 암것도 없이 복도에서 대기.. 그나마 좀전에 우리 사업이 포함된 예산안 심사회의가 시작됐는데 우리 것은 거의 제일 끝이라(슈퍼을) 몇시간을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은 임원도 못 와서 상사가 직접 배석해야 한다고... 안 그래도 슈퍼을인데 참석자도 임원급이 아니니 더 슈퍼을이 되어 있음 ㅠㅠ



자정 전에는 끝나려나 ㅠㅠ 흑흑.. 이러다 또 자정까지 대기하다 내일로 미뤄지면 진짜 더 힘들듯..,




정말 너무해 ㅠㅠ 피곤하다. 게다가 복도에 줄줄이 앉아 기다리는 중인데 근처 어느 방인지 누군가가 흡연중.. 담배 연기 때문에 기침 발작하고 있다 ㅠㅠ


부디 빨리 끝나게 해주세요..



..



오늘 수능 보신 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 밤 10:20. 아직 멀었음 흑 꽥

..


새벽 1시 추가


자정 다되어 끝남 그런데 유체이탈 상태로 간신히 택시(모범 ㅠㅠ 안잡혀서)로 돌아오다 노트북 두고 온거 깨달음 ㅠㅠ 남아 있던 사람에게 부탁해 안내실에 맡겼는데 낼 아침 7시까지 다시 국회로 가야 찾을수 있음 더 늦게 가면 교대조가 바뀌어서 안된다 함


엉엉 지금 자도 네시간 밖에 못자 흐흑 엉엉









Posted by liontamer
2017.11.23 11:56

흐흑 결국 끌려올라가는 중 fragments2017.11.23 11:56





으앙 어제 측은지심을 퇴치하여 오늘 사무실에서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의 오산 ㅠㅠ



오늘 국회 일정이 넘 급박하게 돌아가서 결국 올라오라고 소환당함 ㅠㅠ 지금 기차 타고 국회 가는 중 엉엉... 새벽까지 있을 거 같아 엉엉엉



심지어 표도 없어서 특실 딱 한장 남은거 끊음, 특실인데 복도 좌석에 문 바로 앞 ㅠㅠ 으흑




배고파 엉엉...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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