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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왕야근하고 자리에 누웠는데 너무너무 피곤했지만 잠이 빨리 들지 않았다. 여행을 가면 머리는 별로 쓰지 않고 돌아다니며 주로 몸을 쓰니까 무지 피곤한 상태에서 잠도 잘 오지만, 똑같이 피곤하더라도 머리를 팩팩 돌려가며 일하고 나면 그 머리가 식을때까지는 좀처럼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역시 일을 하지 않아야 불면증도 사라지고 몸도 나아질텐데!!!



하여튼 그래서 여섯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 괴로워하며 출근. 오늘도 무지무지 바쁘고 정신없이 일했다. 그나마 오늘은 시간 내에 끝내야 하는 일들이었기 때문에 미친 듯 몰아서 해서 야근은 별로 안 하고 일곱시 쯤 퇴근하였다.



내일 업무 마치고 다시 기차 타고 화정 올라간다. 웬만하면 피곤하니까 이번주말은 그냥 2집에서 쉬고 싶은데, 원래 내일이 진료였지만 일이 많아서 월요일 아침으로 미뤘다. 화정에 올라가서 주말에 쉬고 월요일 아침에 병원 갔다가 기차 타고 내려와 오후에 일해야겠다. 흑, 오후에 일해야겠다...라니 엉엉...



아까는 너무너무 졸렸는데 마의 졸음 시간이 좀 지나간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열한시 되기 전에 자야겠다.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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