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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인천공항에서 나를 잠깐 보고서 도쿄에 갔던 료샤. 알고 보니 출장 일정이 아주 짧았는데 그 와중에 인천에서 환승해 날 보고 가 준 거였다. 하여튼 출장 마치고 토욜에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온 료샤..



료샤는 레냐에게 나 잠깐 만나고 생일선물도 줬다, 내가 레냐 보고 싶어하더라 등등 얘길 해주었다. 그런데 레냐가 갑자기 삐치면서 아빠는 어른이라 맘대로 뱅기 타고 아무때나 쥬쥬 만나러 갈 수 있다고, 자기는 아직 뱅기표 값도 못 모았고 어린이라서 학교 가야 하고 혼자 뱅기도 못 타게 한다고... 너무 안 좋다고 하며 공연히 료샤를 원망하고 징징댔다고 한다.



흑흑... 없는 시간 쪼개서 나 보고 가준 료샤는 무슨 죄여 ㅋㅋㅋ



근데 레냐 너무 귀여워 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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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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