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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화정 가려고 기차 탔다. 광명에서 행신 가는 걸로 갈아타야 하고 내리면 또 버스 타야 함. 여기도 추운데 화정은 진짜 추울 듯.



예산 국회 의결이 새벽으로 미뤄진데다 조정된 결과값도 아직 못 받아서 찜찜한 상태로 나와 기차 탔다. 밤중이나 새벽에 최종 숫자 통보가 올 것 같다. 그러면 후속 조치(숫자 검산, 변동내역 정리, 공지, 보고 + 시스템 입력 등)가 줄줄이 따라붙으므로 오늘 밤에서 낼 아침까진 하여튼 계속 메일과 단톡방 보며 대기해야 한다.



시스템 입력은 토, 일에 해야 하는데 후배가 담당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놔두고 올라가는게 미안하고 맘쓰여서 그냥 남아 있을까 했다만 어차피 내가 입력을 할수는 없고 또 그간 국회 등 수퍼갑들 대응은 내가 맡아 주말출근을 계속했으므로 후배가 괜찮다 함. 돌발상황이나 슈퍼갑들과의 통화, 대응이 필요한 경우 그건 내가 계속 유선대기하며 대처하기로 하였다.




여기까지 쓰다 마취약 맞은듯 까무룩 잠들어서 조금 전에 깨어났음. 이십분 후 광명역임.




아이고 일 때매 사람이 이렇게 축나야 하나 싶다. 우리 상사도 초주검. 딴 부서 동료 언니도 다 죽어가고... 나도 흑.. 새벽까지 숫자 올때까지 계속 피말리고 기다려야 하고. 하여튼 낼까진 다 정리되면 좋겠다 핵핵.




오늘 화정 집 가면 다라이에 몸이라도 담가야지 핵핵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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