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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의 서프라이즈! 택배기사님이 ‘생물’이라 해서 엄마가 해산물을 보냈나 하고 갔는데 넘나 이쁜 마카롱과 손편지와 홍차들이!!!



택배기사님은 아이스박스라 생물이라 하셨나봐요 ㅋㅋ



생물 선물 너무 감사해요!! 즉시 두알 꺼내서 보내주신 위타드 다즐링(역시 전 다즐링이 1번 ㅋㅋ)으로 티타임!! 너무 맛있고 향긋!!! 2집이라 쿠마 쿠냐 쿠먀 대신 쿠야랑 먹었어요 고마워요오오!




알록달록 너무나 이쁜 마카롱~




이것이 바로 '생물'의 정체!!





너무너무 감동!!!






쿠야는 통통하고 귀여운 마카롱을 생전 첨 보고 쿠리둥절~ ㅇㅅㅇ 


... 이 서프라이즈 선물 곁들인 티타임 사진들은 여기 : http://tveye.tistory.com/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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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