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8
  • 29
  • 30
2018. 7. 9. 23:34

추운 동네 아이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7. 9. 23:34





오늘은 너무 끈적하고 습한 날이었다. 여름 싫으니까 추운 겨울 스케치를 그려보았다. 눈 펄펄 내리는 레닌그라드, 머리카락 휘날리며 꼭 붙어 있는 절친 지나랑 미샤 :) 장갑도 안 끼고 안 추운 척 하고 있는 허세남 미샤 ㅋㅋ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머리 지나  (0) 2018.07.11
교복 아님  (0) 2018.07.10
세헤라자데 지나, 그녀의 병아리 시절  (4) 2018.07.08
콜콜 자는 애기 미샤  (0) 2018.07.07
사이좋게 포스터 촬영 중 - 백야  (4) 2018.07.06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