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

« 2024/3 »

  • 31



흐흑... 본시 신령한 동물들은 둔갑술을 익혀서 팔도유람도 다니고 뭔가 신통력을 발휘하고 재주를 부린다고 옛날이야기에서 읽곤 했는데... 어찌하여 나토끼는 기껏 인간둔갑을 해봤자 노동노예로 혹사나 당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인가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 꿀잠! 와야 할 때 오라고!!  (0) 2018.06.28
말 그대로 쓰레빠  (0) 2018.06.27
정직한 토끼  (0) 2018.06.25
택시 안에서의 대화  (4) 2018.06.24
즐거운 시간은 왜케 빨리 가지  (2) 2018.06.23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