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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9. 22:42

뒹굴뒹굴의 소망 sketch fragments 2018. 6. 19. 22:42





오후에 정말 떨쳐낼 수 없는 졸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한시간 가까이 졸았다. 날씨 때문에 더 그랬나보다


아아... 뒹굴뒹굴 저렇게 살고싶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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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