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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내 일하고 난 후 누워서 쉬었고, 책은 한 줄도 안 읽었고 글도 한 줄도 안 썼다. 대신 스케치만 몇 장 그림.

 

 

아이스크림 먹고파서 '빠빠, 마로제노예~' 하고 눈땡글 사슴눈 하소연하고 있는 여섯살 말썽쟁이 미샤 ㅇ_ㅇ

(빠빠 : 아빠, 마로제노예 : 아이스크림)

 

 

여기 그린 마로제노예는 소련 특유의 초콜릿 입힌 콘아이스크림인 에스키모 :) 소련 아이답게 어린 미샤도(사실은 성인이 되어서도) 겨울에 아이스크림 먹는 거 좋아한다.

 

 

요렇게 불쌍한 사슴눈으로 하소연하여...

 

 

 

결국 아이스크림을 얻어먹고.. 신났다고 밖으로 나가 뛰어노는 중~ 둥실두둥실 패딩 입고~

 

 

미샤 : 와아 눈 온다~~ 와아~ 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어~~

(이때는 아직 발레학교 가기 전이라 몸매 관리가 뭔지 식이조절이 뭔지 잘 모르던 행복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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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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