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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23:22

붕어빵 모자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7.11.07 23:22





며칠 전 그린 스케치 두 장.


율리야. 미샤 엄마.


원래 매우 미인이었으나 남편도 수용소 끌려가 죽고, 잘 키워놓은 아들도 나중에 또 반동분자라고 수용소 끌려가니 도대체 이 여인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음... 위의 그림은 미샤 체포된 이후 무렵이라 얼굴 상한 후 ㅠㅠ







나중에 엄마 맘을 무지 아프게 할, 그러나 지금은 마냥 천진난만한(ㅋㅋ) 어린시절 눈 땡글 미샤 :)


미샤 : 엄마! 지나는 아나나스가 뭔지 모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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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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