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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3. 13:07

낮에 잠시 망중한 tasty and happy2017. 8. 23. 13:07





점심때 자유시간 한시간이 생겨서 근처에 생긴 프랜차이즈 카페에 와서 책 읽는 중이다. 그런데 급 졸음이 쏟아지고....

 있다가 땡볕 아래를 걸어 사무실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가기 싫다. 그냥 오후 내내 여기 있고프다. 점심시간 끝나서 사람이 없다... 좋다.. 빨간 의자 골라서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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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들어가야지.. 그런데 너무나 졸리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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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