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0. 10:59
본의 아니게 early bird가 됨 tasty and happy2017. 6. 10. 10:59
어젯밤에도 너무 졸려서 10시 안되어 쓰러져 자고, 한두시간마다 깼다가 도로 자고 반복. 9시 안되어 일어났고 대충 선크림 바르고 동네 스타벅스에 옴.
샌드위치로 아침 먹고 글을 좀 쓰려는 중. 와아 일찍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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