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거 하나 낫잖아!

2017. 6. 3. 21:13

그래도 이거 하나 낫잖아! 2017-18 praha2017. 6. 3. 21:13

어제 료샤랑 레냐랑 셋이 모여 산책하는데.. 나는 공공의 적이 되었다. 죄목은 뻬쩨르(페테르부르크)의 배신자 ㅠㅠ

그래! 눈오는 것보단 낫잖앗!!

6.4 일요일 밤 1 : 비 옴, 맥주 때문에 왕고생, 일하는 꿈 싫어라, 레냐 앞에서는 말조심해야겠다, 료샤랑 레냐 먼저 떠남, 23번 전차 (0)	2017.06.05
6.3 토요일 밤 : 조식 먹다가, 커피 고르기, 와이파이 천국이었던 코스타 커피, 보위님 발견, 결국 굴복, 아이 짜 (10)	2017.06.04
6.2 금요일 밤 : 예쁜 식당 조식, 로레타 종소리, 우 크노플리치쿠, 레냐와 재회, 수퍼 쿨한 내 약혼자, 저녁 산책, 셋이서 아이스크림과 윷놀이 (6)	2017.06.03
료샤의 재능, 스카프는 아름다웠지, 레냐~ (6)	2017.06.02
6.1 목요일 밤 : 말라 스트라나로 숙소 옮김, 에벨과 코기, 올리브 바질 젤라또, 료샤와 이야기 나눔, 윷놀이 마스터 료샤 (6)	2017.06.02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