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5. 08:52
일찍 나왔다 tasty and happy2017. 4. 25. 08:52
종일 심사회의 있는 날이라 평소보다 일찍 나왔다. 잠이 부족해서 진한 차 마시고 패스츄리로 당분 탄수화물 밀어넣으며 정신차리는 중
어제 그 갑질 멍청이와 바보사업 때문에 짜증났는지 꿈에서 친구이자 전임 상사에게 그 사업 왜 받았느냐고 툴툴댐. 더 피곤해 ㅠㅠ
오늘 아침의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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