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7. 4. 3. 13:15

단백질은 저녁에.. tasty and happy2017. 4. 3. 13:15



​​​





토요일에 무리해서 내려오는 게 아니었나 -.- 배도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도저히 눈을 뜰수가 없었다.


어차피 오늘은 해야 할일이 많아 야근 예약이라 그냥 오전 반차를 냈다.


조금이라도 더 자고 기운을 차려야 할당량을 오늘 중 해낼수 있다(흑 소련이야 뭐야 할당량..) 오늘 내로만 하면 되니 야근하지 뭐.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돼서 차가운 채소나 과일은 오후 늦게로 미루고 단백질도 미루고 카페에서 따뜻한 빵과 차이 티로 아점 먹고 있음. 몸을 데우고 가야지.


오늘 여기 미세먼지 그야말로 엄청남. 마스크 썼는데도 코가 막힌다.



출근하면 또 숫자랑 외국어와 낑낑대야 함. 힝 누가 내 대신 일 좀 해주지.. 쿠나가 대신 출근해줬으면. ㅇㅅㅇ



빨리 먹고 가야겠다. 제발 이 몸뚱이야 데워지고 살아나랏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