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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정말 일어나기 힘들었다. 그런데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 사무실 근처 스타벅스 들름


평소엔 항상 스트레이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달지 않은 빵을 먹지만.. 나 오늘 너무 피곤해 삐뚤어지겠어 당분폭탄 맞고 일하러 갈거야ㅠ 소화 안돼도 그냥 순간의 쾌락에 빠져들테다..'


그래도 우유 소화 안되니 두유로 바꾸고 바닐라 시럽 추가한 달콤한 차이 티 라떼 + 역시 달콤한(ㅠ) 월넛 피칸 캬라멜 빵...


아 피곤해 ㅠㅠ












..



삐뚤어짐의 결과..


흑, 역시 아침에 마시는 두유는 너무 과했다. 배아파서 응징당함. 삐뚤어짐의 말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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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