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8
  • 29
  • 30





숙소를 연달아 옮기기도 했고 공연도 봤고 어제 떨어서 그랬는지 많이 피곤해서 늦게까지 누워 있다 방에서 아점 먹고 있다. 어제 가게에서 사온 체리와 맛있는 빵집 부셰에서 사온 '플레이따' 빵. 꼬불꼬불한 꽈배기 모양 페스츄라로 초콜릿이 박혀 있는데 맛있다.


된장국 개시로 충격받은 중국 찻잔을 달래기 위해 디카페인 티 따라서 곱게 세팅해줌. 중국 찻잔아 화 풀어 ㅋㅋ


찻잔 하나의 유무로 아점 느낌이 달라짐 :)


:
Posted by liontamer